2018년 11월 08일 목요일 태태모 소소한 일상.
가을비가 낙엽을 우수수 떨어지게하는 밤입니다.
오늘의 소소한 일상은 우리 태태모의 분신같은 존재인 이주임님께서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이하여 선물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너무 귀한 마음의 선물을 받아 기록으로 남기고자 촬영하여 주머니에 넣어봅니다.
고맙습니다. 이주임님~ 앞으로도 잘부탁합니다.
작성자 : 태태모 형
태태모 : 태양을 사랑하고 태양광을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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