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9.(토요일)태태모의 오늘의 한 말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왈 "30분이란 티끌과 같은 시간이라고 말하지 말고
그동안이라도 티끌과 같은 일을 처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태태모 : 태양을 사랑하고 태양광을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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