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태모 근황/오늘의 한 말씀

2019.01.10.(목요일) 태태모의 오늘의 한 말씀(벤저민 플랭클린)

신의 손 2019. 1. 18. 16:35

2019.01.10.(목요일) 태태모의 오늘의 한 말씀


벤저민 플랭클린 왈 "똑같이 출발하였는데 세월이 지난 뒤에 보면 어떤 이는 뛰어나고 어떤 이는 낙오되고 있다.

이 두 사람의 거리는 좀처럼 가까워질 수 없게 되었다. 그것은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을 얼마나 잘 활용했느냐에 달려있다."


태태모 : 태양을 사랑하고 태양광을 사랑하는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