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태모 근황/오늘의 한 말씀

2019.02.11.(월요일) [채근담]

신의 손 2019. 2. 12. 11:54

2019.02.11.(월요일) 태태모의 오늘의 한 말씀





[채근담]중에서 ~왈 ''오래 엎드려 있던 새는 반드시 높이 날고 먼저 핀 꽃은 홀로 일찍 진다.''


태태모 : 태양을 사랑하고 태양광을 사랑하는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