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2.(화요일)태태모의 오늘의 한 말씀
유명인 22인 죽기 전 '마지막 말 '아이작 뉴턴' 왈 ''세상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난 스스로를 바닷가에서 장난을 치는 소년이라고 생각해왔다.''
''평범한 조약돌이나 조개 껍질이 아닌, 더 동그랗고 특이한 조약돌과 예쁜 조개껍즐을 찾아다니는 소년 말이다.''
''내 앞에는 거대한 진리의 바다가 많은 비밀을 간직한 채 펼쳐져 있었다.''
태태모 : 태양을 사랑하고 태양광을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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