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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금요일) 태태모 동서남북NEWS_강원도 철원 두루미 주민들 태양광발전소 주민참여형으로 우수사례상 수상

신의 손 2018. 12. 12. 12:42

2018년 11월 30일 금요일    평온한밤 되셨는지요. 오늘이 11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얼마 전 '태태모 뮤직국장'님께서 10월의 마지막 날이라고

'이 용'노래를 선물해주셨는데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오늘하루 보석처럼 빛나는 날 되시고 건강하시길. 태태모가 기원합니다.
오늘의 '태태모 동서남북'은 "강원도 철원 두루미 주민들이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시상식에

태양광발전소 주민참여형으로 우수사례상 받았습니다."라는 주제입니다.
3단계 프로젝인데. 총수입금 2,700억 도전에 주민과 태양광발전소 6개의 시행ㆍ시공사가 작품을

만들어 낸것입니다. 마음을 모으면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자원빈국인 대한민국에 65%가 산(임야) 이고 20%(논과 밭)이고

나머지 15% 지자체 시75개 군 82개 행정시비자치부 3개해서 총 160개 지자체에 사람이 살고있습니다. 전세계 UN에 가입된 나라중 산이 비중이 가장 큰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나무가 사람보다 더 소중한가요.

산에 나무는 경제적 도움이 거의 없습니다. 30년 미만 나무는 오히려 이동하는데 돈이 들어 공짜로 가져가라고해도 경비가 나오지 않는다고 가져가지 않습니다.

30년이 넘는 소나무는 보호해야한다고 움직이지 못합니다.

국민 여러분,

사람이 살고있는 생활의 터전도 선진국처럼 큰 집에 살 수있게 산을 지금의 5분지 4를 줄이고

20%의 산만 있어도 살 수 있습니다.

길도 넓게 그리고 간격도 넓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산을 줄여서 인간이 편리하게 만들어야합니다.

그리고 산을 줄여 돈이 되는 태양광발전소를 짓는다면 우리나라와 국민은 부강해집니다.

아둔한 정책에 우린 길들여져있습니다.

대한민국은 과감한 정책으로 자원빈국에서 하늘의 태양은 매일매일 떠있으니

그 태양의 빛과 열로 자원. 풍부국가로 만들수있습니다.

지금보다  5배~6배 큰 삶의 터전이 되는것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산을 80%를 없애야합니다.

동참해주세요.  강원도 철원에서 주민들이 뭉친것처럼 이제는 국민 전체가 뭉쳐야합니다.

'미관'이라는것 우리나라는 빚더미에 앉아 있습니다.

그곳에서 '눈에 보이는것' 태양광발전소는 아름답고 신비하며 자식같이 좋아보입니다.

생각의 전환이 지금 이순간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의 산은 80%이상 없애야합니다.

태태모는 조국을 위해 이렇게 외치며 부딪쳐보겠습니다.





작성자 : 태태모 형

태태모 : 태양을 사랑하고 태양광을 사랑하는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