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태모 근황/오늘의 한 말씀
2018.12.20.(목요일) 미상
신의 손
2018. 12. 28. 15:09
2018.12.20.(목요일)태태모의 오늘의 한 말씀
미상 왈 "몸에 한 가닥 실오라기라도 감았거든 항상 배 짜는 여인의 수고를 생각하고
하루 세 끼의 밥을 먹거든 매양 농부의 노고를 감사해라."
태태모 : 태양을 사랑하고 태양광을 사랑하는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