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태모 근황/오늘의 한 말씀

2018.12.22.(토요일) 헤르만 헤세

신의 손 2018. 12. 28. 15:40

2018.12.22.(토요일)태태모의 오늘의 한 말씀 ~*



헤르만 헤세 왈 "새는 알을 깨고 태어난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태어나고자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리지 않으면 안 된다."


태태모 : 태양을 사랑하고 태양광을 사랑하는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