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태모 근황/오늘의 한 말씀

2019.02.07.(목요일) 연암 박지원

신의 손 2019. 2. 12. 09:24

2019.02.07.(목요일) 태태모의 오늘의 한 말씀






연암 박지원 왈 ''성급한 자가 그 화를 풀고, 사나운 자가 그원망을 풀려면 무릇 우는 것보다 빠른 길은 없다네,''


태태모 : 태양을 사랑하고 태양광을 사랑하는 모임